동영상 = TeamCOCO

[헤럴드경제] 미국의 유명 개그맨 코난 오브라이언이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과 한국식 사우나를 방문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TBS 토크쇼 ‘코난(CONAN)’은 ‘미국인들이 한국 사우나를 방문했을 때 일어나는 일’을 공개했다.

이에 미국 인기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사우나를 경험했고, ‘워킹데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난 오브라이언이 한국의 목욕문화를 생소해 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옷을 전부 벗고 사우나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 좁은 한증막 안에서 옷을 다 벗은 상태로 다른 사용자들과 붙어 앉아야 한다는 점 등에 민망해 했고, 뜨겁고 차가운 탕에 들어갈 때와 때밀기 체험을 할 때는 비명을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케이블 채널 TBS에서 토크쇼 ‘코난’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당시 IBRD 김용 총재가 총장으로 재직하던 다트머스 대학 연설이 공개돼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으며,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