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의 자격증 취득과 함께 회계·세무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세무회계학과’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이 취업과 실무에 유리한 자격증이라고 알려지면서 이를 취득하려는 수험생들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정규 학사학위 취득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회계·세무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재직자들 또한 자기계발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세무회계학과에 입학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세무회계학과 학과장인 황명철 교수는 “자격증 취득 교과 과정을 구축함과 동시에 매학기 저명한 교수님을 초빙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회계, 세무, 재경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전문 자격증 취득 동아리와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 매년 자격증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졸업생 약 15% 정도가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있다”며 “다른 전공과 연계한다면 보다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디지털대 세무회계학과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013년에 도입한 AT(Accounting Technician: 회계 실무자) 자격시험 대비용 교과목을 개설한다. 개설 과목은, 회계정보처리(FAT: Financial Accounting Technicians)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회계실무(Accounting Practice)’와, 세무정보처리(TAT: Tax Accounting Technicians)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세무실무(Tax Practice)’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세무회계학과는 2월 16일까지 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입학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go.sdu.ac.kr/)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