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네이버 금요일 웹툰 1위 ‘외모지상주의’ 의 작가 박태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박태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상 쫓기며 살았다. 인지하지 못한 채로 마음이 병들어 있었다. 자각했으니 지금부터라도 치료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글귀와 함께 턱을 괴고 전자기기를 이용중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태준은 붉은 스냅백 모자와 스포츠 워치를 착용하고 있으며, 조금은 헐렁해 보이는 아이보리색 셔츠를 입은 상태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태준이 사진 속에서 전자기기를 이용해 웹툰을 그리는 중으로 짐작되는 상황에서, 네티즌들은 박태준의 페이스북 글귀가 웹툰을 연재하는 마음가짐과 관련 있지 않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박태준은 지난해 기안84와 합작해 공개한 브랜드 웹툰에서 자신의 꿈이 만화작가였단 사실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