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 KBS2 '1박 2일'김종민과 짝꿍 김도환 기자가 웃음폭탄을 선사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경기도 이천 백사면 취재경쟁에 돌입하는 ‘특종 1박 2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과 기자들은 짝꿍을 지어 뉴스 취재를 나섰고, 그 중 취재를 나가기 위해 차에 탄 김종민은 짝꿍인 김도환 기자를 향해 “제가 그럼 지금부터 선배님으로 부르겠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외쳐 앞으로 고군분투기가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김도환 기자는 김종민에게 가는 길에서부터 마이크 테스트를 시키는가 하면, 백사면사무소에 도착해 김종민에게 혼자 취재를 해오라며 스파르타 기자 훈련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종민은 백사면사무소에 들어서 혼자 취재를 해오라는 김도환 기자의 말에 “처음엔 안 그랬는데 선배님 하는 순간 돌변했어요”라며 당황하는가 하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말한 후 “못 가겠어 무서워, 나를 김종민으로 안 봐”라고 외쳐 김도환 기자에 쩔쩔 매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그렇게 열정적인 기자의 모습으로 김종민과 김도환 기자는 점심 식사도 잊은 채 취재를 이어갔고, 이는 마치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처럼 달리기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과 김도환 기자는 뉴스를 일찍 제출하고도 낮은 좋아요 개수로 인해 야외 취침을 하는 결과를 얻었고 김종민은 “왜 안 먹자고 한 거에요? 밥이라도 맛있게 먹죠”라며 쌓여있던 분노를 표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공복의 기자콤비’ 김종민과 김도환 기자가 다음주에는 또 어떤 케미로 안방극장을 배꼽 잡게 만들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방송직후 네티즌들은 “김도환 기자, 예능감 폭발한 듯!”, “김종민 김도환 기자, 진지해서 더 웃겼어”, “김도환 기자 중간에 사과해서 더 귀여웠어”, “김종민 쩔쩔 매는 모습 진짜 귀여워! 다음주도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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