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맥케이와 제프 버넷의 듀엣곡 ‘엔젤 투 미’ 영어 가사 버전이 13일 공개된다.
맥케이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엔젤 투 미’ 오리지널 버전을 녹음하던 당시 현장에 있는 엔지니어 및 관계자들이 영어 가사로 된 가이드를 데모곡으로만 남기기 아깝다고 하자, 제프 버넷이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이런 좋은 멜로디는 흔치 않다. 분명히 해외 음악팬들도 좋아할 것’이라며 인터내셔널 버전 출시에 찬성했다”며 “그날 밤 맥케이와 제프 버넷이 밤을 새며 영어 가사를 완성해냈고, 다음 날 인터내셔널 버전 녹음까지 모든 작업이 일사천리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도로시컴퍼니는 “이번 음원 출시는 해외 팝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테스트 성격의 프로모션으로, 듀엣으로 참여한 제프버넷이 미국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라며 또한 “밸런타인데이 전날인 13일에 출시되는 만큼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엔젤 투 미’가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