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 MBC '일밤-진짜 사나이'김지영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부사관 학교에 입학한 김지영, 박하선, 이지애, 에이핑크 보미, f(x) 엠버, 안영미가 사격과 격투 훈련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그 중에서도 맏언니 김지영이 의외의 수준급 사격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실탄 사격 훈련에서 초반부터 남다른 자세로 수준급 조준 실력을 선보이던 김지영은 단 한 번의 시도만에 영점 조준에 성공하며 시즌1 라미란을 능가하는 '스나이퍼'로 등극했다.또한 김지영은 이어진 격투 훈련에서 자신과 스무 살 차이 나는 패기 넘치는 후보생과의 대결에도 "군인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라는 다부진 각오로 도전정신을 발휘했다.비록, 상대팀 후보생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며 위기 상황을 맞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뒷심을 발휘한 맏언니 다운 모습으로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이 이어졌다.무엇보다 김지영은 유일한 40대로써 그동안 어린 동생들을 다독이며 군대 생활을 잘 이끌어왔지만 강인한 군인 모습 뒤로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이날 밤, 김지영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하며 헤어진 아들을 그리워했다. 남몰래 수첩을 바라보며 흐느끼는 김지영의 이 가슴 먹먹한 모성애에 내레이션을 맡은 시어머니 김용림도, 시청자들도 덩달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김지영의 소속사 허건 대표는 "김지영이 멤버 중 맏언니로 동생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그동안 억눌러온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순식간에 터져 나온 것 같다."며 "동생들에게는 든든한 언니, 아들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한편, 극한의 혹한기 훈련을 예고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는 매주 일요일 6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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