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황홀한 이웃’ 봉국이 수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2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1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지난 방송 말미에서 봉국은 수래에게 통장을 건넸다. 수래는 봉국이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기대하며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 돈은 위자료였고 봉국은 수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아주 절절한 이혼 요구였다. 사랑고백도 그보다 애절할 수 없었다.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수래는 “이게 위자료라는 거야?”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봉국은 “우리는 사랑 아니었어. 잘못된 시작이었다고. 마음이 움직여야하는데 몸부터 움직였잖아”라며 “너는 그런 사랑이 뭔지 몰라서 그래”라고 말했다.수래는 “그래서 그 여자하테 가겠다고?”라며 “가! 이딴 거 안 줘도 족쇄 풀어줄 테니까 가! 가라고”라며 분노했다.이후 수래는 봉국이 그 여자에 대해 사랑 고백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아지는 기분이었다. 봉국 앞에서 “가버려!”라고 말했으면서도 수래는 집으로 돌아가며 “그러지 말지. 그러지 말지”라며 오열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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