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속초시가 정부의 공공부문 LED조명 보급 활성에 정책에 따라 노후된 목우재터널 조명을 고효율 조명기기인 LED로 교체하는 에너지절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3,700만 원, 시비 3,700만 원, ESCO 2억4,440만 원 등 총 3억1,84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기존 나트륨조명 504기가 전량 고효율 LED조명 60W로 교체된다.ESCO는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된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에서 에너지 사용자를 대신해 에너지 절약시설을 선투자하고, 투자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해가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46만2,318kWh의 전기사용량이 줄어 4,068만원의 전기요금 절약효과가 예상된다. 교체 사업은 금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터널등 교체가 이루어지는 3월 초 부터 3월 말 까지 한달간 교통 부분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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