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예비초등학생 적응 프로그램 '즐겁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렵거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4회기로 드림스타트 예비초등학생 12명과 부모님 12명이 참여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긍정적 언어사용, 책 읽고 생각나누기, 놀이 활동을 통한 타인과 상호작용 증진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김운영 고양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왕따와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예비초등학생 적응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첫 사회생활인 학교에 잘 적응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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