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도시 태백시가 '전국 규모의 추계대학축구 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부터 5년째 태백에서 개최되는 전국추계대학축구 연맹전은 전국의 70여 개 대학선수들이 17일 동안 태백시 종합경기장을 비롯한 7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축구 경기장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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