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한국 걸스 록밴드 워킹 애프터 유(Walking After U)가 지난 1월31일 도쿄 시부야 O-WEST에서 열린 ‘WOMENS POWER’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한국 록음악을 일본 록매니아들에게 알리는데 성공했다.
24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먼스 파워’ 페스티발에 외국인 밴드로는 한국에서온 무명의 워킹 애프터 유(Walking After U)가 최초다.
특히 이번 1월31일 공연은 ‘One Night Dream’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걸스록의 대표인 SHOW-YA가 특별히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일본 메이저 소속의 걸스록밴드 ALDIOUS, exist trace 등이 참가하여 최고의 페스티발을 만들었다.
지난해 12월16일 한국에서 악기 하나 들고 도쿄로 건너간 워킹 애프터 유(Walking After U)가 한 달여 만에 만들어낸 무대를 본 일본 현지 음악인들과 음악 관계자들은 "페스티벌 최고의 밴드였다"며 "한국에도 저렇게 잘하는 밴드가 있었는가"라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오는 3월16일까지 일본에서 50회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걸스 록밴드 워킹 애프터 유(Walking After U)에 대해 국내의 관심도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Walking After U)는 오는 3월1일 다시 한 번 열리는 ‘우먼스 파워’ 페스티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사진제공: IG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