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연수구 보건소는 알콜 중독자 가족의 마음치유와 심리 지지를 통해 건강한 가족체계 회복을 돕고자 2월부터 6월까지 알콜 중독자 가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교육은 중독자 가족별 특성을 파악해 건강한 가족으로 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알콜 중독에 대한 이해, 알콜 중독이 가정과 자녀에 미치는 영향, 알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인 이미형 교수(인하대간호학과) 및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진행으로 총 6회 실시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알콜 중독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이 고통을 서로 나누고 중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 올바르게 대처함으로써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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