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공업 안정적인 성장세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2거래일 연속 2% 강세를 나타내고 있디

현대공업은 3일 오후 1시55분 현재 현대공업은 전날보다 2.59%(220원) 오른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17% 오른데 이어 2거래일 연속 2%씩 오르고 있다.

전날보다 0.47% 오른 853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공업은 장중 8750원까지 이후 이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현대공업에 대해 중국매출 비중 상승, 차량 고급화로 인한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안정적인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생산 증가세 둔화 속에서도 고수익성의 중국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차량 고급화로 인한 단가 상승, 현대기아차 신차효과 등으로 향후 수 년간 10% 내외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31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1966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안정적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 양호한 재무구조 등을 고려했을 때 중장기적 주가 반등 여지는 여전히 큰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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