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가 지난 2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2년간 여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이병두 수석부회장에 공로패 전달과, 앞으로 신임 수석부회장으로서 여주시 체육을 위해 봉사할 이규동 수석부회장에 선임패 전달식을 가졌다.이규동 신임 수석부회장은 여주시족구연합회 3대 회장을 역임했고, 능서면 체육진흥회에서 활동하고, 앞으로 임기 동안 전문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원경희 시장은 "각자 바쁜 일상에서도 여주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여주시의 위상을 드높여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여주시체육·생활체육회는 이날 지난해 사업 결과를 결산 승인한데 이어, 올해 체육분야 예산에 약 16억5400만원을 편성했다.또한, 경기도 생활체육대회 출전, 생활체육 대축전 출전, 여주사랑 걷기대행진와 세종대왕 마라톤대회 개최 등의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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