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최소 5일간의 설 연휴가 2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긴 연휴를 틈탄 해외여행 예약이 급증했다는 소식이다. 농경사회의 유산이긴 하지만 설은 새해의 시작으로서 여전히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조상에 대한 차례와 함께 일가친지간 세배와 덕담을 나누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오래된 미풍양속이다. 그렇기에 설빔으로 마련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