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이 낙관적인 경기 전망을 밝힌 후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국제 유가도 급락하는 등 대외 악재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26포인트(0.42%)떨어진 1953.32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91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4억원, 422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48억원)와 비차익거래(-833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 중이다. NAVER(-3.99%)와 SK하이닉스(-1.93%), 현대모비스(-1.18%), POSCO(-0.55%)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91%)와 삼성전자(0.15%)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1.50%)과 통신업(-1.28%), 서비스업(-1.1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0.96%)와 건설업(0.86%), 유통업(0.68%)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81포인트(0.14%) 오른 595.2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52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억원, 7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방송서비스(2.42%)와 통신방송서비스(1.70%), 통신장비(1.3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인터넷(-1.05%)과 디지털컨텐츠(-0.88%), IT S/W, SVC(-0.64%)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파라다이스(2.22%)와 셀트리온(1.52%), CJ E&M(1.3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0.72%)과 CJ오쇼핑(-0.54%)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