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경영권 분쟁’ 이슈로 전날 상한가를 찍었던 엔씨소프트가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장 개장 직후 전일 대비 4% 넘게 떨어진 20만원6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경영권 분쟁 이슈로 크게 올랐던 넥슨지티도 전일 대비 5% 이상 폭락했다.
이같은 관련주들의 하락반전은 넥슨측이 사외이사 한명을 엔씨소프트에 추가하는 것으로 분쟁이 종식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날 언론보도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게임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업계 내 분쟁은 어려운 게임 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조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