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61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502억3100만원으로 1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45억4400만원으로 14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는 또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604억8613만원으로 전년대비 5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7618억6873만원으로 2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66억891만원으로 7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해외 매출(LINE)의 성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13년 NHN엔터테인먼트 분할에 따른 중단사업처분이익(1.47조원) 인식의 기저효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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