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여성에게 있어 칸디다질염은 누구나 쉽게 걸리게 되는 질병이다.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여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며, 마치 감기처럼 철마다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가려움증, 역한 냄새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해질 때나 임신 중, 생리 전후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성의 몸 중에서도 질은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방어체계를 위해 산성의 유산균으로 유지되는데, 면역력이 약해질 때나 생리 주기가 되면 산성이 약해지면서 곰팡이 균의 일종인 칸디다균이 활발해져 칸디다질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칸디다질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질을 건강한 산성으로 회복 시키고, 질 내에 있는 칸디다균을 죽이는(불활화) 것이 중요하다.그럼에도 흔히 여성들이 사용하는 비누나 클렌저 등의 세제용품은 거의 알칼리성인 경우가 많아 곰팡이 균류인 칸디다를 해결하기가 어렵다. 또한 너무 강한 살균수를 인체에 직접 사용할 수도 없기 때문에 여성들은 속수무책으로 칸디다균에 노출된다.그래서 강한 살균력을 지니지만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산화전위수(HOCl)'가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해 적합한 살균수로 추천된다. 산화전위수(HOCl)의 살균 기전(방법)은, 다른 소독수와는 달리 칸디다균의 껍질을 깨뜨리고 태우는 방법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산화전위수(HOCl)'는 1,100mV의 강한 전기가 흐르는 소독수로서, 칸디다균을 감싸고 있는 세포막에 강한 전기적 힘을 주어서 세포막을 녹이게 되는 것이다. 살균작용 이후 강한 전기력을 상실한 '산화전위수(HOCl)'는 일반 물로 환원되므로, 잔류성이 있는 에탄올 성분이나, 포르마린, 크레졸 성분과 달리 여성의 민감한 질 부위에도 안전하게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대부분의 살균, 소독수들은 알칼리 계열이기 때문에 여성의 질의 산도에 악영향을 주는 반면 '산화전위수(HOCl)'는 ph2.7의 산성으로 여성의 질을 건강한 산도로 조정해 주는 역할도 하여 사용이 더욱 권장된다.그래서 일본과 유럽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차세대 소독수로 산화전위수가 사용되고 있다.여성이 '산화전위수(HOCl)'를 사용할 때는 분무나 좌욕을 하면 고질적인 칸디다질염 효과적이다. 국내에서 '산화전위수(HOCl)'는 메디크로스, 키드럽 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칸디다질염 뿐만 아니라 각종 소독이 필요한 부면에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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