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동해시평생교육센터(시립도서관)는 28일 시립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동해시립도서관과 해군 1함대 정비대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해군 1함대 정비대대에서는 동해시립도서관에 5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기로 했으며, 군의 동해시민화 운동 및 인구늘리기 시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동해시립도서관은 군부대원들에게 지식욕구 총족과 여가선용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활동 프로그램 지원과 신간도서 및 추천도서 등 원하는 도서를 단체대출(1회 100권)등을 통해 지원하기로 협약한다. 이에 관계자는 "군·관 자매결연 협약으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를 군부대에 정착시킴으로써 부대원들 간에 책을 통한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바람직한 군부대생활을 안정시켜 부대 전투력을 증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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