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두꺼운 높이의 라텍스 매트리스 수명은 평균 10년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그렇다면 라텍스매트리스를 15년 더 오래 쓸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라텍스 매트리스 같은 경우 메모리폼, 스펀지, 스프링소재의 매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열과 충격 강한 소재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라텍스침대가 우리나라만의 온돌환경에서도 잘 견디고 시간이 지나도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가닉라텍스로 유명한 럭스나인에서는 국내에 라텍스 매트리스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매트리스 커버 전문 공장을 김포에 직접 설립한 오가닉라텍스는 그 동안 KATRI, KCL 등 여러 연구소들과 함께 제품 테스트를 해오면서 다방면으로 라텍스의 내구성을 연구하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검증되지 않은 과장된 문구로 묘사되는 그런 제품이 아닌, 과학적인 연구를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소 안의 모의환경을 거치며 연구해온 결과 라텍스 보호에 최적화된 라텍스 매트리스 커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에 그치지 않고 ‘연구실 밖의 실제 환경에서 럭스나인 라텍스의 내구성을 증명해보이고 싶다.’ 는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의 확고한 철학에 따라 점핑위드러브展을 협찬하여 서울에서 62일간 1차 테스트와 광주에서 72일간의 2차 검증, 총 134일 동안 매일 9시간 30분씩 30,235여명의 점프를 견디는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오가닉라텍스는 단하나의 라텍스매트리스를 위해 약 30,482번의 박음질로 퀼팅부터 지퍼체결, 라텍스 커버 조립까지의 전 과정을 국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생산성을 위해 제품을 기계적으로 양산해내는 방식이 아니며 Computerized Lock Stich Multi-needle Quiling Machine을 이용한 정밀한 자동화 작업과 Multi-funtional Embroidery And Sewing Machine을 통한 정성스러운 수작업을 거친 결과물이며 이러한 까다로운 공정은 생산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품질의 차이가 가져오는 내구성을 위한 오가닉라텍스의 장인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그 결과 35%의 높은 재구매율로 럭스나인 라텍스 제품을 체험 해 본 고객들은 지인을 대신하여 구매해주거나 가족들에게 선물하는 등 입소문을 통한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럭스나인측은 밝혔다.지금까지 럭스나인이 판매한 매트리스는 63빌딩의 545.8배에 이르는 상당한 규모이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는 전 세계 671개의 지점을 가진 다국적 기업 코스트코 멤버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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