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별·계층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6억원의 사업비로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지원사업 ▲아동건강관리지원사업 ▲맞춤형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 ▲저소득층 아동 체험활동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사업’은 만19세미만의 뇌병변, 지체, 척수장애 및 근디스트로피로 의사 소견서 및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대여 및 성장단계별 맞춤지원 사업이며 ‘아동건강관리지원사업’은 만5세~12세 비만 및 허약아동을 대상으로 운동처방을 통해 비만으로 인한 질병예방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맞춤형건강관리지원사업’은 만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 신체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비 절감 및 건강을 증진시키고 ‘저소득층 아동체험 활동 지원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체험의 기회제공을 통해 학습 역량 및 아동의 미래비젼 형성을 돕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서비스 대상자는 가구여건,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사업별로 12개월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사업은 재판정 4회까지 가능하게 해 장애아동의 성장에 따른 맞춤지원을 하게 된다.서비스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매달 말일까지 접수하며 서비스는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제공받게 된다.아울러, 오는 29일 동해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동해시 사업내용(기준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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