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제주항공에 이어 진에어도 초특가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27일 진에어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2015 상반기 BEST DEAL’ 할인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 10시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행사에는 2015년도 3월부터 8월까지의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100원부터 시작하는 ‘여행 행운백’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쟁사인 제주항공이 지난주 할인 이벤트에 들어간 상황에서, 진에어와 제주항공 외에도 다수의 항공사가 할인 행사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와 같은 날인 27일 에어부산은 50% 할인된 금액에 항공표를 판매한다.

이런 항공사들이 가격경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