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횡성군은 동절기 가스·전기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동절기 중 가스, 전기 등 생활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사용과 감전, 화재발생 등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 대상 시설은 다중이용시설(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시장 등 대형유통시설), 동파 및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가스·전기 시설물 등이다.횡성군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합동점검반은 이번 점검으로 주로 ▲ 가스시설 ▲ 전기시설 ▲ 비상 시 필수안전설비의 정상가동 여부 ▲ 자체 비상연락망 비치여부 ▲ 안전의식 계도·강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대상시설물 사업주에게는 합동점검을 알리고 점검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16일까지 둔내면 자포곡리 도시형 생활주택 29세대와 읍상리 도시형 생활주택 29세대에 대해서도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점검에 나서 화재 취약부분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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