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인천 중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8일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제5대 회장 강국봉, 신임 제6대 회장 강후공)을 가졌다고 밝혔다.2004년 출범한 중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올해 280여명의 인천 중구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주민자치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이날 김홍섭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을 추진하고 해결함에 있어 주민의 리더이자 지역의 봉사자인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며,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의 리더로서 더 많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김 중구청장을 비롯해 노경수 인천시 의회 의장, 임관만 중구 의장, 시 주민 자치협의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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