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달성군에서는 '읍·면 복지위원 순회교육'을 지난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화원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을 순회한다.새로 위촉된 복지위원에 대해 역할교육을 실시하며, 긴급복지기동반, 희망찾기-데이 등 달성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복지시책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달성군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읍·면당 2명씩 운영해 오던 '희망울타리 읍·면 복지위원'을 읍·면당 10명 이상으로 확대해 총 93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읍면 복지위원은 관할 지역안의 저소득 주민·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노출된 사람들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각 마을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복지이장과 복지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명의 군민도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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