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75억의 사나이 롯데자이언츠 강민호가 기상캐스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2일 강민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신소연 캐스터의 시구를 통해 가까워졌다.
신소연 캐스터는 부산이 고향으로, 포항 출신으로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강민호와 자연스레 가까워졌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서울 원정 경기가 있는 날이면 신 캐스터가 경기장을 찾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SNS 계정을 서로 맞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이버 공간에서도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강민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로 이름을 알려 왔다. 2013시즌 후엔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와 75억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소연 캐스터는 2011년부터 SBS의 기상 캐스터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