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대문구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여권 접수와 교부를 한다고 21일 밝혔다.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수요일 야간에 여권 접수 641건, 교부 552건을 처리해 오후 6시까지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 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서대문구는 근무일 기준 3일 만에 신속하게 여권을 발급해 많은 민원인이 찾고 있으며, 가정이나 직장에서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우체국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또 폐기 여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여권을 찾아가지 않는 민원인에게 정기적으로 전화와 문자 안내를 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4월부터는 여권과 함께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구청을 방문해 여권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등기우편으로도 수령이 가능하다.서대문구 관계자는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의 친절, 신속, 정확한 여권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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