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한 통계에 의하면 국내의 90%이상이 다리가 휜 편에 속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한국은 유독 휜다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선천적인 요인은 물론, 오랜 좌식문화의 영향과 함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팔자걸음 등 여러 후천적 원인들에 의해 갈수록 곧지 못한 다리를 소유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는 것이다.다리가 휘어 잘못된 라인이 잡힌다면 휜 정강이뼈가 고관절에 영향을 주어 전체적으로 몸이 비뚤어지면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하체의 비율이 잘못 잡혀 실제 다리 굵기보다 더 굵고 짧아 보여 미관상의 문제도 발생한다.이에 스트레스를 받고 재활교정 치료를 시도해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교정하는 중에 스스로 포기하거나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대게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 끝까지 하기 어려워서 인데, 교정에 수개월을 투자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수술을 선택하여 교정기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다리라인을 바로잡기도 한다.휜다리를 교정하는 여러 수술 중에는 올리브TV,KBS 2와 같은 여러 방송매체에서 집중 조명했던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 수술’이 있다. 수개월의 교정기간이 필요 없이 2시간 30분 이내에 다리를 곧게 만들어 주는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 수술은 무릎 아래 종아리내측에 휘어 보이는 곳에 특수한 지방이식형태인 스트로마 지방이식을 활용하여 다리라인을 교정하고 일자 형태로 보이게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을 2006년에 최초로 개발한 파이안 의원의 김재훈 원장은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은 단순히 지방을 흡입하는 수술이 아니다. 지방의 정제법과 이식하는 부위를 잘 선별하는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수술이다” 고 전했다.이어 “ 수술은 본원의 지방정제법을 활용하여 혈액에서 분리한 성장인자와 흡입된 지방에서 분리한 스트로마 세포, 고농축 순수 지방을 혼합이식 하여 이식된 지방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생착율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피하층의 이식이 아닌 근육층을 포함한 전층이식을 통해 다리의 정렬선이 개선되어 일자형의 다리가 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김재훈 원장의 설명처럼 휜다리 스트로마 지방이식은 다른 휜다리에서는 잘 교정되지 않았던 무릎밑 다리라인의 교정효과가 확실한데, 교정을 위해 허벅지나 복부의 지방을 이용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다른 부수적인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예를 들어, 허벅지 외측에 튀어나온 곳의 지방을 활용하기 때문에 휘어버린 종아리라인을 곧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다리 라인을 슬림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이를 통해 다리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물론 길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복부나 옆구리가 날씬해 보이기 까지 하여 전체적으로 몸매가 전보다 더욱 아름답게 바뀌게 된다. 수술 후에는 바로 걸어서 퇴원할 수 있으며 회복기간은 2주 정도 소요되지만 바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서 불편함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자신을 괴롭혀 오던 휜다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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