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민들의 자연친화적인 삶을 위해 주말농장을 조성하고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분양회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천구 주말농장은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22-2번지에 있다. 분양 규모는 200구획으로 1구획당 16.5㎡(약 5평)로, 1년에 5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분양 회원에게는 씨앗, 모종, 유기질 비료, 유기농 방제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단체로, 개인은 1세대에 2구획까지, 단체는 5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세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말농장은 시흥대로 방향 정류장에서 5601번 버스를 타고 현충탑에서 내리면 걸어서 찾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마을공동체과 도시농업팀(02-2627-188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