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개발 및 생산전문업체 케이엔더블유가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다.

총 배당 주식수는 551만2230주로 배당금 총액은 약 5억5000만원 가량이다.

케이엔더블유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 567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298%, 당기순이익은 400%가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측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에 대해 국내디스플레이 사업부와 해외자동차 사업부의 고른 매출 성장세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 첫 배당 이후 3년만에 흑자 전환하면서 다시 배당을 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실적 상승 및 주주친화적 배당 정책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