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미래창조과학부 주무부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모바일 활용지도 전문 민간자격증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주최,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정 개설지난 17일(토) ‘모바일지도사’ 자격증 수여식이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렸다. 모바일지도사 자격증은 이번 ‘제 1회 모바일지도사 자격시험’을 통해 전국의 응시자들 중 총 25명을 합격자들을 배출하게 되어 수여하게 된 것. 이렇게 ‘모바일지도사’ 자격증이 새롭게 신설된 배경은 스마트폰의 가입자 수가 4,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휴대폰이 단순한 통화의 기능이 아닌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거나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생활이나 본인의 하는 일에 크게 도움이 될 어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모바일지도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새롭게 탄생한 모바일지도사(Mobile Manager/등록번호 2014-6126)는 (사)한국민간자격협회 정회원인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www.snsmaster.org)가 민간자격관리자로서 처음 시행하는 등록 민간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의 숙원사업으로써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검토과정을 거쳐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이에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 회장은 “이 자격증이 나오기까지 6개월이 소요되었다. 정부기관에 정식으로 등록된 민간자격증이 나와 전국적으로 스마트폰교육을 확대시킬 예정이다”며 “협회회원으로서 모바일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전국 어디서든 이 자격증 시험 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협회에서는 전문강사진과 교육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전국적으로 이 자격증 취득자가 많이 생기면 훗날 국가자격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모바일지도사 자격증은 작년 정부에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만들어 육성하기로 한 주요 신 직업 중의 하나인 ‘소셜미디어전문가(SNS사)’와 부응하는 것으로 지금은 민간자격증이나 향후 국가자격증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저변확대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출제, 평가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이날 제1회 모바일지도사 시험에 수석 합격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권도원 강사는 “모바일 시대를 맞이해 좋은 자격증이 있어 주저 없이 선택했는데 선택하길 잘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차석 합격한 (사)중소상공인SNS마케팅지원협회 윤성임 이사는 “앞으로 모바일지도사 자격증이 국가자격증으로 승격해 위상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과정 이수 후 모바일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협회에 가입한 회원은 ​협회에 모바일지도사 시험대비 교육과정 운영신청이 가능하며 협회의 승인을 받아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지도사 교육과정 개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지도사 시험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자격증 시험을 위한 교육은 지역에 따라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이들도 체계적으로 다시 배울 수 있고 특히 아이를 키우는 경력 단절여성, 강사, 퇴직 후 미래지향적인 무자본 창업을 원하는 실버세대까지 20세 이상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향후 협회는 자격시험 대비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개설할 계획으로 ‘모바일지도사’ 민간자격시험 대비 수강생을 정기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제1회 모바일지도사 자격증 합격자’는 오세성, 김미수, 장지남, 권도원, 김범일, 이탁경, 김경미, 최재용, 고상희, 유훈조, 최재경, 윤성임, 김영모, 강다연, 김진선, 이경미, 김강순, 김명숙, 정순희, 조연상, 손기봉, 이효진, 황영오, 김종호, 전안나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