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천시 소사구는 참여와 소통으로 지역주민들이 만들어가는 2015년 주민자치 공동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오는 2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2개 분야로 '권역별 아트밸리 문화공연'과 주민자치 공동체 '테마가 있는 마을 만들기'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권역별 아트밸리 문화공연 분야는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학교, 복지회관, 노인정 등을 연계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 주도로 추진하게 된다. 주민자치 공동체 사업 만들기 분야는 이야기가 있는 생활문화 마을, 저탄소 녹색 마을, 나눔·돌봄마을, 골목경제마을, 밝고 안전한 마을 등 5개 유형이다.공모자격은 9개 주민자치센터로 총사업비는 3,800만 원이다. 소사구는 다양한 계층 및 다수의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참여형 사업발굴, 지역 특성과 여론이 반영되고 지역사회자원과 연계 가능한 사업,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립기반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사업 발굴 등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2월 16일까지 동 주민자치센터별로 사업 공모 신청서를 제출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2월 중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3월에 사업별로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10월까지 동 주민자치센터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1월에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와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린다.송재용 소사구청장은 "2015년 주민자치 공동체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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