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미래 창조산업인 환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 환경산업 육성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3일 수도권(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을 시작으로 29일에는 호남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 다음달 3일에는 영남권(부산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을 순회하며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환경부의 환경산업 육성정책 방향 등 정부의 기업지원 정책과 환경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융자, 연구개발(R&D) 지원, 해외진출 지원, 인증지원 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환경부가 환경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며 추진 중인 ‘환경산업 실증연구단지’ 조성사업도 설명한다.
2017년 완공될 예정인 환경산업 실증연구단지는 환경분야 국내 기업들이 제품 및 기술을 연구하는 단계에서부터 이를 상용ㆍ실증화하는 데까지 필요한 각종 실험장비와 시설, 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글로벌 수출형 강소 환경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 중소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Green Export 100)’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뤄진다.
우수 중소환경기업 해외수출 기업화는 2018년까지 글로벌 중소ㆍ중견 수출형 환경기업 1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해외사업 전략수립 컨설팅 기관과 연계해 기업당 2억원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산업과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환경기업들의 의견수렴과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공지사항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