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여주시보건소 산북보건지소는 상품3리 경로당에서 지난 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주2회씩 15회에 걸쳐 입체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입체조는 구강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쉽게 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구강건조증 개선에 도움을 되는 교육이다. 구강건조증은 구강내 타액 분비의 저하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어르신들의 연세가 많아지면서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와 양이 많아질수록 구강건조증의 발생이 높아진다.또한, 구강건조증은 충치와 구강 점막 감염 및 치주병을 증가시키고 미각 변화와 구취, 영양 결핍 등을 초래하며 노인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감소시킨다.입체조 프로그램은 ▲심호흡 ▲목·어깨 운동의 준비 체조 ▲침이 나오는 입체조 ▲씹는 힘을 기르는 입체조 ▲입을 벌리거나 다무는 힘을 기르는 입체조 ▲삼키는 힘을 기르는 입체조 ▲말하는 힘을 기르는 입체조로 구성돼 있다.입체조교실 프로그램은 도구 없이 동작만 습득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노인구강관리 및 의치관리 교육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구강관리능력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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