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서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두레형 노-노 안전확인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안전확인 순찰대는 두레사상을 계승해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불안감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11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올해 말까지 지역 독거노인 5천 7백명에게 안전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말벗 서비스로 노인들의 빈곤, 질병, 고독사를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이완섭 시장은 “안전확인 순찰대가 빈곤과 고독사 등의 독거노인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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