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정민 인턴기자]황선봉 예산군수가 지난 15일 삽교읍에 위치한 중앙산업 도축장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물샐 틈 없는 방역을 지시했다.이번 방문은 구제역 확산 원인이 가축 운송차량과 도축장에 있는 것으로 보고 도축장에 입출입하는 차량의 소독 여부와 도축장 방역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군수는 축산 관련 차량의 소독필증 지참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방역장비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황 군수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군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진입 차량 소독과 도축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 구제역이 우리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예산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삽교 중앙산업 도축장에 소독 전담 공무원을 배치, 진입 차량의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미휴대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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