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남원시는 '2015 남원 농특산품 전시회'가 21일 시청강당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유통(수출) 관계자 및 남원 관내 농·특산품 40여개 생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대형마트 벤더 및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와 해외 수출바이어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가 대거 남원을 방문해 해외 수출상담은 물론 농특산품 수출지원에 관한 다양한 컨설팅을 받았다.또한, 남원 관내 생산업체들은 시민들이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장만할 수 있도록 농·특산품을 판매 및 홍보했다.남원시에는 다양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이 생산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 많은 품목들이 수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매출 725억원으로 전국 시군조합공동사업법인 1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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