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보건의료원, 낙상으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 위해 교육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청양군이 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상예방 운동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노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달 31일부터 10개 읍·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가 2011년 실시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충남 노인 낙상경험율은 2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낙상 이유로는 '바닥이 미끄러워서'가 29.8%로 가장 많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가 24.1%로 뒤를 잇고 있다.이에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특히 빙판길 사고가 많은 겨울철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관절, 하지근육 강화운동에 대한 순회교육을 마련했다.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이달 말까지 이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장애인들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으로 내소․방문 재활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청양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노인의 경우 한 번의 낙상사고만으로도 장애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이 낙상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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