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에디킴이 두 번째 미니앨범 ‘싱 싱 싱(Sing Sing Sing)’을 21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진지하면서도 직설적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남자의 순정을 그린 타이틀곡 ‘마이 러브’를 비롯해 지난 15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됐던 ‘어팔러자이즈(Apologize)’, ‘싱싱싱’, ‘러빙유(Lovin’ You)’, ‘샤워 걸(Shower Girl)’, ‘조화(造花)’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앞서 에디킴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이 러브’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에디킴과 최근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코리아’에 새로운 크루로 합류한 신예 정연주가 출연했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에디킴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차곡차곡 완성해 온 작품들을 선별해 완성한 앨범으로 록, 컨트리, 블루그래스, 슬로우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다”며 “‘로맨틱 싱어송라이터’라는 수식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뮤지션’으로서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