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정민 인턴기자]허기도 산청군수의 읍면 순방이 지난 14일 오전 금서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산청군에 따르면 군민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지역 발전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읍면 순방을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허기도 군수는 방문 기간 행정 최일선에서 현장 행정에 여념 없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켰으며, 읍면 현황 및 주요 업무를 파악했다. 또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 민선6기 군정 운영 방향 및 목표를 군민들에게 설명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화합과 열린 군정을 실현하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 항노화산업 기반구축,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등 군의 주요현안 사업과 읍・면별 주요투자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화합을 강조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은 군정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군정에 적극 반영 할 방침"이라며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이 주인되는 '군민을 위한 행정 살기 좋은 산청' 건설을 위한 주민과의 격이 없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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