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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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연인인 힙합 프로듀서 테디와의 첫 만남을 밝혀 화제다.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테디와의 첫 만난에 대해 "한편의 영화 같았다"고 밝혔다.한예슬은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러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이어 "테디가 좋은 기사가 있으면 스크랩해주고, 좋은 댓글이 있으면 캡처해 보내준다"면서 "외조 하나는 끝내준다. 인생에 중심이 되어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또 한예슬은 공백기간과 관련해 "연애하면서 지냈다"며 "제일 좋은 때를 보냈다. 테디와 2년간의 연애기간은 무엇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테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한예슬은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