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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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한다.지난 15일 tvN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수요일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 명인 장근석 씨의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며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내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다만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의 출연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 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에 대해 장근석 씨 측과 합의하여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앞으로의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 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 촬영분에서 장근석 씨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라며 “다만, 편집 방향 수정 및 재편집에 따른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16일 방송 예정이던 프로그램의 첫 방송 날짜를 부득이 23일로 이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우리를 믿고 프로그램을 기다려준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근석, 민폐다", "장근석, 먹고 살만 한가보지", "장근석, 자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