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드림에서 공연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강동아트센터가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개최한다. 작품은 동명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동화책으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영어 동요인 ‘Twinkle, Twinkle Little Star’, ‘Bingo’, ‘Sing a Rainbow’ 등 익숙한 노래로 구성된다. 작품은 고양이인 ‘홍시’와 ‘홍비’의 이야기를 그린다. ‘홍비’는 ‘홍시’를 아껴주는 누나다. ‘홍시’는 막내 고양이로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말괄량이다. 두 남매는 놀이터에 숨겨진 알파벳을 찾으며 시간을 보낸다. ‘홍비’와 ‘홍시’는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려고 미끄럼틀 아래로 향한다. 두 남매는 미끄럼틀 아래에서 빗방울 남매 ‘또롱’과 ‘뚜룽’을 만난다. ‘홍비’와 ‘홍시’는 거미에게 쫓겨 위기에 처한 빗방울 남매를 구해준다. 빗방울 남매는 감사의 의미로 ‘홍비’와 ‘홍시’에게 구름조각을 선물한다. 작품은 ‘홍시’와 ‘홍비’가 선물 받은 구름으로 만든 구름빵을 아빠에게 전해주기 위한 모험을 담는다.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은 2014년 12월 23일부터 2015년 2월 15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