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여야 양당 혁신위원회가 오는 22일 합동토론회를 열고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논의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원혜영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이 16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밝힌대로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필요성과 우려되는 문제점, 현역 의원 기득권 강화에 대한 방지대책, 정치신인 진입기회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합동 토론회에서는 가상준 단국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박명호 동국대 교수, 조성대 한신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 4명과 새누리당 나경원, 새정치연합 박영선 의원 등 모두 6명이 발제를 한다.
오픈프라이머리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의 공직선거 후보자를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여야 공히 정치혁신 차원에서 도입을 검토 중이다.
pdj2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