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몽드드 유정환 대표의 강남 질주가 화제를 모으며 그가 탑승한 차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유정환 몽드드 대표의 긴급 구속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유씨는 10일 강남에서 자신의 소유 벤틀리를 몰다 차량 3대를 들이받았고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고, 경찰은 유 씨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긴급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

몽드드 유정환 대표의 불구속 입건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이를 몽드드 대표의 ‘강남질주’라고 일컬으며 사건에 주목했다.

한편 유 씨가 운전한 차량이 롤스로이스와 함께 국내에 유통되는 최고급 세단 브랜드 ‘벤틀리’ 사의 ‘컨티넨탈’임이 알려지며, 그의 차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벤틀리 컨티넨탈의 신형 모델인 2015 벤틀리 컨티넨탈 쿠페 GT3-R는 출시가 3억8300만원이다. 여기에 옵션이 포함된 금액은 더욱 커진다.

3993cc로 배기량은 4000cc에 육박하고 탑재된 V8 트윈 터보엔진은 현존하는 엔진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한국인인 디자이너 이상협 씨가 벤틀리 디자인 팀의 총책임자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