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사천시 남양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차밍댄스 수강생 25명이 복지시설을 찾아 무료 위문공연을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관계자 측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재능기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16일 복지시설인 ‘행복한 집’과 ‘꽃나라 사천노인전문요양원’, ‘부모님의 집’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며 오는 23일엔 삼소원 등을 찾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강생들은 공연뿐 아니라 수강생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구입한 간단한 다과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좀 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펼쳤다.이번 공연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어르신들이 마치 우리 할머니처럼 반가워하시고, 공연하는 모습을 예뻐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봉사공연을 오고 싶다”고 말했다.임정숙 남양동장은 “차밍댄스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고마움을 느낀다” 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배려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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