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김명민과 오달수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로 4년 만에 다시 뭉쳐 기대를 모은다.
지난 14일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조선명탐정2’(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의 명탐정 콤비 김명민-오달수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명탐정 콤비답게 같은 시선, 같은 포즈로 눈길을 끈다. 아옹다옹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두 사람은 전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파트너십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명민은 오달수와의 재회에 “4년 만에 만나고 보니 오랫동안 못 본 아내를 만난 것 같았다”고 반가워했고, 오달수는 “오래된 촬영장처럼 편안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 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전편에서 의뢰인과 탐정으로 처음 만나게 된 김민과 서필은 4년 만에 다시 만나 이번에는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콤비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머리는 비상하지만 허당끼 넘치는 김민과 재력·잠입술 등을 이용해 김민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서필은 셜록과 왓슨처럼 최고의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명탐정2’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