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동해시가 이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건강위험 요인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 기초 자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초조사는 동별 담당 방문간호사 5명으로 구성된 전담 팀의 직접방문을 통한 설문으로 진행된다.또한, 대상자의 고위험 군을 우선순위로 설정 등록하기 위해 2,340가구 3,298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문제를 조사해 단계별 군 분류를 시행한다.기초자료 조사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동의를 받은 대상자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하며 흡연, 운동, 영양습관, 구강관리 등 여러 분야의 건강문제를 고려한 기초 건강조사표를 작성해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 지원군의 세 단계 군 분류로 대상자 관리를 하게 된다. 집중관리군은 주1회 (2개월간 8회 방문)집중방문을 실시해 환자의 건강위협 요인을 관리하고 증상조절 및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관리 군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방문해 증상관리에 필요한 간호용품을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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