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에서 전동차가 수로로 추락해 8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예천군 풍양면에서 전동차를 몰던 80대 여성이 도로 옆 수로로 추락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골목길 옆 소하천에서 심정지 상태에서 전동차 아래에 깔린 운전자 A(80대.여)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주변CCTV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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